무려 3번째 작성하게 되는 이번 강좌다. 아놔~ 토나와! ㅡㅡ+ 이것도 올라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
강좌 압박 또는 협박(?)은 계속 밀려 들어오고 좋은 핑계가 생겨 좋아라 했드만.. 이웃들에게는 씨도 안먹힌다는???잡설 늘여 놓을 여력도 남아 있지 않는 환골상태에서 작성하게 되는 본 강좌!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
이번 강좌는 저번에 미리 이야기 했듯이
구도와
프레이밍에 대해 설명할꺼야. 그중에서도 인물촬영에 있어서 유용한고 또한 기본이 되는 것들만 설명할꺼니까능.... 잘 따라오렴?
(나 좝흐봐라?? -_-;)(지금 이 상황에서도 자동저장되는 저 기능을 보고 있노라니... 신발이 저절로 나온다... ㅡㅡ;)인물 촬영에 있어 크게 5가지 프레이밍으로 나눌 수 있다.
풀 샷(full shot)
미디엄 샷(medium shot)
웨스트 샷(waist shot)
바스트 샷(bust shot)
클로즈업 샷(close up shot)
나이스 샷~!(요건 아니고..)프레이밍은 이렇게 나눌 수 있다.
구도는? 첫번째 예제 사진이 뽀군이라서 미안~ 퉤!위에 사진처럼 구도에서 화면을 크게 9개로 나누게 되며 피사체의 위치를 A, B, C, D에 위치하게 된다.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분할이며 황금분할이다.
위의 사진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B, C에 피사체를 놓고 테이블과 피사체와의 조화로 삼각형 구도를 만든다.
(참고: 삼각형 구도는 모든 구도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보기 편한 구도이다. 허나 너무 단조롭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피사체를 B, C에 위치 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A 위치에 여백이 생기게 되면서 모델의 시선처리를 여백쪽으로 향하게 하면 공간적인 효율이 좋으며 시원하면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된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프레이밍과 구도에 대해 전체적인 설명을 하였으니 지금부터는 5가지 프레이밍과 구도를 합쳐 예를 들어 설명해 나가겠다. 예제사진이 다소 이상하더라도 단지 수많은 예제 중 한가지 일 뿐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풀 샷(full shot)
단어 그대로 풀 샷! 인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프레임에 담는 것이다. 주로 패션화보나 야외촬영에서 많이 사용한다. 패션화보에서는 배경에 별 상관성이 없지만 야외촬영에서는 배경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프레이밍이다.
즉, 풀 샷으로 야외에서 촬영 할 때는 배경에 신경을 써가며 촬영을 진행해야 한다.
((샘플사진 01))황금분할이 된 대표적인 사진이다.
위쪽 A 여백의 크기와 B, C의 공간이 동일하게 3분할 되어 있고 수평선을 기준으로 구도를 수평구도로 하여 안정되고 편안한 사진이 완성되었다. 비록 개의 시선처리가 모델과 따로 놀아서 약간은 아쉬운 사진!
((샘플사진 02))풀 샷으로 하이앵글을 이용한 사진이다. 스튜디와 웨딩촬영 당시 드레스가 주는 우아한 느낌과 치마를 이용한 삼각형 구도로 인해 안정적이고 보기 편한 사진을 만들어봤다.
미디엄 샷(medium shot)
약간은 까다로운 프레임이다. 배경과 모델의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하면 결과물이 예상보다 못 한 사진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 프레이밍이다. 대체적으로 스튜디오 포트레이트 사진용으로 자주 이용되는 프레이밍이다.
((샘플사진 01))황금분할 된 사진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은 프레이밍을 먼저 정한 후 구도를 정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배경에 관한 구도는 없다. 피사체가 되는 인물이 프레임의 어느 위치에 놓이느냐의 분할적인 요소만 체크해주면 대부분 스튜디오 촬영의 구도는 크게 신경 쓰질 않는다. 스튜디오에서의 촬영 목적은 패션이나 인물의 표정변화, 감정등을 표현하는 촬영이 주를 이루게 되므로 인물의 연기력이나 표현력, 또는 자연스러움을 잡아내는게 목적이다.
((샘플사진 02))황금분할과 수직 사선구도로 촬영된 사진이다.
알아~ 알아! 늬들이 좋아라 하는 JUN이다. 좋아? 응?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위에서 계속 설명했듯이 황금분할을 이용했으며 야외촬영이다보니 배경에 대한 구도가 중요하다. 특히나 배경이 건물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될 수평각과 수직각이다. 위의 사진에서는 건물의 수직을 맞추어 안정감을 유도했으며 촬영자의 위치를 변경하여 배경의 수평각이 사선형으로 나가게끔 하여 거리감을 표현하였다.
Tip: 건물 촬영에는 수평과 수직이 중요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땅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정직하게.. 수평 수직각을 지키면서... 그러니 그렇게 촬영하는게 가장 정직한 사진이 아닐까? 요근래에는 초광각으로 건물 눕히기(?)를 즐기는 사람이 있지만 실상 건물촬영을 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직한 사진을 원한다. 보다 넓게 그리고 건물이 눕지 않고 정직하게 촬영할려면 틸트 & 시프트 기능이 있는 렌즈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다.
((샘플사진 03))가로 프레임에서 수직, 수평구도를 이용한 사진이다.
뒷 배경이 건물의 구조가 들어가게 되므로 정직한 촬영을 시도했다. 수평각을 맞추어 반듯한 느낌과 모델과 문의 수직구도로 인해 정직하고 곧은 한국의 이미지를 이끌었다고 해야 되나?
(막 요래?? 갑자기 말 갔다 붙일려니 죽겠다야! -_-;)
웨스트 샷(waist shot)
피사체가 되는 모델의 허리 윗 부분을 촬영하게 된다. 야외 촬영이나 스튜디오 촬영 양쪽 모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레이밍이다. 인물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한 촬영방법이라 프레임에 꽉차게 촬영을 많이 하지만 배경과의 조화로 인해 한층 시원하면서 조화로운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많은 프레이밍이다.
((샘플사진 01))여백과 피사체의 공간비를 약 2:1로 나누어 촬영하였으며 언덕을 이용한 사선
(대각선)구도를 이용하여 완성된 이미지이다. 더불어 뒤에 산을 매치시켜 사선 구도의 불안정함을 보완하게 되었다.
(아마 이 촬영은 우연이었던것... 그냥 찍었는데 이렇게 나오드라?)((샘플사진 02))D위치에 모델을 위치해놓고 나머지 공간에 여백을 줌으로써 보기 기본적인 구도에 따른 사진!.
머 별거 없으니 PASS~!?
((샘플사진 03))피사체를 A와 D에 위치 시킴으로써 상대적으로 B, C에 공간을 활용하였다. 더불어 광각 렌즈를 활용해 왜곡을 응용하여 생긴 구름의 형상화로 피사체의 비행기 모형과 그 꼬리 표현으로 구름을 이용하였다. 왜곡으로 생긴 타원형 모습을 이용하여 타원형구도를 적용하게 된 사진이다.
((샘플사진 04))왜이렇게 이쁜 츠자의 샘플사진이 없지? 샤뱡
(?)한 뽀군 다시 출연? -_-;
수직, 수평구도를 이용한 사진이다.
(셀카라면 믿을려나?) 머 보는 봐와 같이 시선의 방향과 시선이 가르키는 고정점의 수평각을 이용한 사진.!
바스트 샷(bust shot)
흉부 위쪽의 부분을 촬영하는 바스트 샷!
바스트 샷에서 주위 할 점은 자칫 증명사진이나 여권사진 분위기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모델의 표정변화에 주의를 해야 한다.
보다 자연스럽게 표정이 살도록 유도를 해야한다.
Tip: 모델 촬영때는 전문 모델이나 아마추어 모델이나 같다. 즉.. 똑같은 조건하에 촬영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촬영자와 모델간의 커뮤니케이션과 믿음이다. 촬영자는 보다 모델이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대화와 웃음을 유지해야 하며 모델은 촬영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빨리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특히 아마추어 모델은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어 표정이 어색하게 나오는게 대부분인데 모델이 적응 할 때 까지 약 30~60분간은 연습한다 생각하고 버리는 샷으로 촬영을 하게 하여 표정이 살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자.
(초반에 모델을 빡세게 굴리는 방법도 한가지!)((샘플사진 01))위에서도 지긋하게 설명했듯이 황금분할에서 모델을 B, C에 위치함으로써 나머지 공간에 여백을 주었으며 모델의 시선까지 활용하여 촬영하게 된 결과물이다. 웨딩 촬영인만큼 표정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옆에서 웃기느라고 애쓴 기억이... ㅡㅡ;;
((샘플사진 02))소품을 활용하여 사선구도와 2:1 분할을 활용한 사진이다.
A와 B에 모델을 위치하고 소품을 이용한 반사면을 C에 위치하므로써 2:1 분할을 하였으며 정면이 아닌 대각선에서 촬영을 하여 반영된 이미지가 너무 심심하지 않도록 사선구도를 활용하여 약간은 동적
(?)인 촬영이 가능했다. 모델의 표정 또한 새침한 듯 한 표정을 만들어서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사진이다. 그러나 B컷으로 분류 되었다는? -_-;
클로즈업 샷(close up shot)
클로즈업 샷은 신체의 특정부분을 촬영하게 되는데.. 주로 모델의 얼굴 위주의 촬영을 하게 된다. 클로즈업 되는 만큼 다소 부담스러운 결과물
(모델의 피부상태?)이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부분은 포토샵 신공으로 간단히 매꿔주고.. 넘어가자. 클로즈업 샷은 어느 한 부분을 강조할 때 많이 사용하므로 프레임에 꽉차게 촬영하는게 대부분이다.
여담이지만.. 모델의 피부상태가 포토샵 신공의 최대치를 넘어간다면 촬영을 피하자. 괜히 찍고나서 감당 못하고 욕먹는다.?
((샘플사진 01))조금은 복잡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머... 말로 표현은 안되지만...
삼각형 구도와 타원형 구도를 활용하여 촬영하였다.
먼저 바닥의 타이포 모양을 타원형 구도의 베이스로 깔고 팔을 그 위에 삼각형 모양으로 위치함으로써 타원형 구도를 극대화 시켰다. 본 샘플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것은 팔의 위치였다. 팔의 위치가 저렇게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이도 저도 되지 못한 사진이 되어 지금쯤 쓰레기통에 있을 법 한 사진.
((샘플사진 02))솔직히 클로즈업 샷에서는 구도의 요소가 그리 많이 중요하지 않다. 프레임에 꽉차게 피사체를 잡게 되므로 구도보다는 프레임의 어느 위치에 중심이 되는 포커싱이 있냐가 더 중요하게 다가간다.
위에 사진처럼 아이의 표정과 손가락의 방향만으로 클로즈업 샷을 촬영할 수 있다.
(먼 설명이 이래???)
* 주의점 *클로즈업 샷에서 주의할 점이라고 해야 하나? -_-a
신체의 특정 부위를 프레임에 꽉차게 촬영하는게 클로즈업 샷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왼쪽처럼 므흣한 곳을 땡기
(?)면
뽀스같은 놈이라고 듣게 되니 주의 바람!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레이싱걸 촬영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찍는 편이다. 웹상에 올라오는 모터쇼 촬영에서 보면 아주 가관이다. 왜 저런 사진을 찍고 올리는지.... 정말 모르겠다. 더 가관은??? 모델의 가슴부분에 클로즈업 되거나 포커싱이 맞는 사진들...
나보다 더 심한 사람들 같다는 느낌이... 반면 그들을 보면 내가 변태가 아니라는 안심이 든다? ㅋㅋㅋ마치며...말도 많고 협박
(?)도 많았던 3번째 강좌를 드디어 올리게 되었다. 너무 늦게 올려서 미안하다...라고 말은 못하겠고! ㅋㅋㅋㅋ
솔직히 넘 빡세다. 샘플 사진 모으고 없으면 다시 찍고.. 말로 직접 한마디와 행동으로 보여주면 쉽게 가르켜줄껄 글로 표현하니 이거야 쉽지 않다. 그렇지만 꾸준히 협박해주는 이웃들이 있어서 쓴다. ㅋ
(아후~ 내가 이강좌를 왜 진행한다고 해서.. 젠... 빼도 박도 못하게...)저번에 말했듯이 이제 뽀군은 사진 일선에서 손을 때고 어시스트로 전향한 지금.. 이러한 강좌를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이젠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닌 어중간한 시점에서 강좌라...
그래도 꾸준히 올려야 할 글들이 많으므로 강좌는 꾸준히 올리겠지?
(먼넘의 말이 이케 많아?) 나중에 글빨이 딸리면 오프로 촬영회 강좌라도 열어야 할 듯
(또 이말했다고 협박들어올라?)다음 강좌는
노출에 대해 설명하겠다.
(물론 언제 글이 올라갈런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 노출이라고 해서 뽀군이 노출하고 찍은 사진을 샘플로 올라 올 수도?
(응?????)나이스 샷이 없다고 아쉬워 하기는..
이런 변태(?)같은 이웃들 같으니~!
나이스 샷은 이런겁니다?